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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밤 성황리 종료



추천 :	1441	이름 :	손국복	작성일 :	2003-10-29 01:42:54	조회수 :	5,380

문학의 밤을 마치고 돌아와 곧바로 홈피를 엽니다. 여물어 가는 가을처럼 우리 문학회도 한 해의 결실을 추스려 보았습니다. 모두가 소중한 회원님들의 애쓰신 덕분이라 생각됩니다. 저마다 맡은 역할에 충실하셔서 행사가 알찼고 빛났으며 뒷마무리도 깔끔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고맙다고 말하여도 또 고마운 김상완 선생님께 홈피를 통해 다시 한 번 사의를 표합니다.
쉼 없는 우리들의 글사랑이 연연히 이어지길 소망하며---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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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추천	조회
118	7월 정기 월례 모임 안내	손국복	2004-07-06	1231	5214
117	감사의 큰 박수	손국복	2004-06-25	1414	5370
116	6월 월례회 모임 안내	손국복	2004-06-08	1244	5099
115	5월 월례회 안내	손국복	2004-05-06	1291	4972
114	3인 사화집 출판 후기	손국복	2004-04-03	1193	5020
113	新春 메시지	손국복	2004-03-15	1794	5671
112	送舊迎新	손국복	2003-12-26	1451	5200
111	조현자 시인 출판기념회 및 문학가족송년의 밤 행사 개최	손국복	2003-11-24	1383	5461
110	11월 월례회 알림	손국복	2003-11-03	1389	5443
	문학의 밤 성황리 종료	손국복	2003-10-29	1441	5380
108	제12회 문학의 밤 개최	손국복	2003-10-18	1453	5683
107	10월 월례회 소집 안내	손국복	2003-10-07	1629	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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