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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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03/10 14:48

3월 10일~바람이 몹시 불어댑니다! 눈에 티끌 들어갈 정도로 순간적인 회오리도 치곤 합니다~모두들 날아가지 않도록 땅에 바짝 붙어 다니세요^^!!

윤경선

09/04 22:51

찿아 주신분 모두에게 감사들입니다

김용호

04/13 15:17

안녕하세요..

봄꽃이 지고 신록이 서두르는 계절에 내고향에서 시문학인들의 수고가 신록같이 싱그럽습니다..

oo 간사님 소개로 들러 봤는데.....
모두들 정말 열심이신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소민호

05/09 10:44

홈페이지에 들어온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늘 일상에 쫓기며 종종걸음 치다보니 더러더러 발길이 미치지 못하는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여기, 이 자리에 놓아둡니다. 그러면 편안하거든요.
제 아들 혼사에 마음 써 주신 김해석 회장님과 손국복 회장님, 그리고 김영애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회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아마 저는 따뜻하고 결고운 우리 회원님들 마음결 탓에 고향을 찾는 듯 합니다.
모두 건승, 건필하시옵소서!

심성희

03/25 16:09

합천문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심성희 회원님께서 인터넷 가입과 동시에
합천문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였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창관선생님께 특별한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동생 심명희 올림.

r o s y l i 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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