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 및 장소: 2017년 8월 24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카페 다온
■ 참석자 : 송영화 최병태 임춘지 이동배 박황규 윤경선 이성동 김숙희 손국복 임장섭
정유미 이홍래 하철종 ▷ 총 13명 참석
회의 안건
1. 합천예술제(애송시 낭송회, 공원시화전) 정산 및 평가의 건
2. 제 3회 한글사랑 백일장(제23회 황강 백일장) 개최의 건
3. 제25호 합천문학 출판의 건
4. 2017 찾아가는 문학관 개최의 건
회의 내용
■ 송영화 회장 모두 인사
■ 합천예술제(애송회 낭송회, 공원시화전) 정산 및 평가의 건
2가지 성격을 같이 진행하다보니 주행사의 의미가 약화된 측면이 있는데 다음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학의 향기가 나도록 운영의 묘를 살리자.
낭송자를 여러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 어떨까? 정적인 형태에서 동적으로 소수에서 다수로 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한다.
■ 제 3회 한글사랑 백일장 개최
(예정) 2017. 09. 22(금) 오전 10시. 일해공원 야외공연장 및 공원 일원
지원금 인상(제전 본부 60만원 --> 80만원), 공문발송, 집결장소(야외공연장), 원고지, 현수막, 간식
‘한글’이라는 말을 계속 넣는 것으로 확정
학생동원 문제 – 시험기간 등 학교의 학사일정을 잘 고려하여 운영의 묘를 잘려야 한다.
공문, 내부메일, 전화 등 다각적인 루트로 학생 참여 독려해야 함.
■ 제 25호 합천문학 출판의 건
편집장 : 손국복 / 편집위원 : 정유미, 박황규, 김현숙
회원들은 마감날짜(9.15 오후 12시)를 반드시 지켜야 함. 작품이 들어와야 편집이 진행이 되고, 기한 내에 들어오지 않으면 뺄 수 밖에 없음. / 작품 미제출회원에게 재차 연락
출향문인 작품도 독려해서 빨리 도착하도록 해야 함.
출판사는 편집력이 우수한 곳으로 알아보자. 교정, 오자, 탈자 등을 살피는 가편집 작품 수집 창구를 단일화해야 한다. 책의 편집방향도 이전 것을 이어갈 건지 변화를 줄건지 정해야 한다. 현대적 감각으로 바꿀 것인지...
출판일은 12월 초 정도로 일단 정해 놓고 추진하자
■ 2017 찾아가는 문학관 시화전 개최
시화전의 시는 짧아야 관객들이 읽으므로 짧게 해서 내도록 하자.
기존 시화전, 시 서각, 다포에다 시를 적는 것 등이 논의 되었고, 서각은 시간적으로 너무 무리라는 의견이 많아 그 중에서 다포에 시를 쓰는 것으로 의견 가닥을 잡음. ---> 가제 <합천문협 찾아가는 문학관 - ’가을 엽서, 다포를 만나다‘>
■ 기타토의
- 홈페이지에 김상완 선생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으면 한다.
- 월례회는 개인적인 일이 있겠지만 지키도록 했으면 한다.
|
 |
|
공지사항
추천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