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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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현

06/04 09:51

합천 문학회의 발전을 빕니다. 팔만 대장경 축제 시상은 언제하는지 공문이 없군요.
문학회 홈페이지에 심사 결과는 있는데...

이정란

11/22 17:10

반갑습니다.(손)선생님!!^*^
낯익은 이름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선생님께서는 영원한 합천인으로 자리매김을 하시려나 봅니다.
내고향 합천은 늘 엄마의 가슴팍처럼 온하고 따뜻한 곳입니다.
그 사랑이 이 곳에 함께 묻어 나는것 같으네요.
저도 가끔은 낙서 같은 글들을 적고는 합니다.그러나 선생님처럼 매끄럽지 못해 부끄러울뿐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볼수 있기를.....,

도대체

08/01 11:51

문학회에 뭐 특별한 볼일이 있어서 온것은 아닙니다.
문학이라는 걸 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해서 한번 들어왔습니다

이 명덕.

07/26 16:15

선생님,봉산중학교21회졸업생 이명덕이입니다.선생님 저 기억나시나요?
선생님홈페이지를 만나게되어 아주반가운마음에 글남깁니다.여전히 건강하시지요!
저두 잘지내고 있어요.뵙고싶습니다.

허숙자

07/12 23:57

장마가 계속 되어 마음까지 눅눅해지는 것 같습니다.
따뜻한 차한잔과 좋은 말벗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요.

월례회 때 눅눅해진 마음 털어버리고 산뜻하게 만나뵙게 되기를........^_^

r o s y l i p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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